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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눈물.희망1g 마당의 풍경 어느날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오후, 그녀는 마당을 거닐다가 담을 건너 한참 먼 잔디를 깎고 나무를 전지하는 이웃의 마당을 보고 있다 이제 등을 타고 땀이 소리없이 주륵 흘러내리는 더운 8월의 초무렵이다 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는 연한 노란빛 햇살은 크게 굵게 자라 굳게 서 있는 진하게 노랗고 촘촘히 짙노란 해바라기와 여리하게 커다란 연분홍 꽃잎인 접시꽃을 비추고 있다 힘에 부쳐 손을 놓고 있는 덩쿨도 같이.. 더보기
  • 책 한권의 여유 서던 리치 책을 손에서 놓았다 서던 리치 3권 빛의 세계 작가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너무 궁금했지만 1,2권을 보면서 나의 변화에 치중하기로 했다 서던 리치 책은, 작가는 곳곳에 나의 내면을 건드리는 책이다 책 스토리에서 나를 멈추게하고 순간 순간 내면을 건드리는 작가의 울림을 생각케한다 그 멈춤, 울림을 무시하고 이야기를 더 듣고 싶지만, 3권으로 넘어가지 않고, 그 멈춤의 울림에 충실하기로 했다 글을 잘 쓰고 싶다 글을 잘.. 더보기

작업실 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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