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산유원지
오래전 어릴적 신나게 놀며 다녔던 곳
한동안 잊어버렸던 곳을
다시 찾았다
넓은 수영장은 폐허가 되어 세월의 더깨가 내려앉았고 오래된 과거가 되어 물러나 버렸된 그 수영장은 나의 지나간 날들을 품고 지나가고 있었다 수영장물로 오래도록 중이염으로 고생하던 날들을 새겨넣고 말이다
집에서 꽤 멀어던 곳인데 오고가던 기억은 사라졌다
북적이던 많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갔나
오래된 리프트카를 타고 추억의 날실을 탄다















'추억.눈물.희망1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난 가을을 기억하며 (0) | 2025.12.30 |
|---|---|
| 12월 26번째 (2) | 2025.12.26 |
| 첫눈 (6) | 2025.12.04 |
| 기억의 저녁 (2) | 2025.08.19 |
| 함께라서 좋아 (14) | 202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