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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리아

[가드닝]해바라기 장미봉선화 목화 솔채꽃 부용 카네이션정식 【해바라기, 장미봉선화, 목화, 솔채꽃, 부용, 카네이션정식】 5월20일 파종한 해바라기 정식할 정도로 자랐다 부족한 부분 채워주었다 화단의 서쪽 끝부분 꽃이 동쪽으로 바라보니 꽃을 보는 방향과 일치하는 위치이다 작년 잘 몰라서 남쪽에서 해바라기 옆모습을 보던 경험에 올해는 위치선정은 볼수있게 자리했다 3월초에 직파한 키큰 해바라기 꽃모양을 만들기 시작한다 꽃씨구입시 서비스로 준 장미봉선화 모종으로 키워 요렇게 텃밭화단에 자리했다 목화도 모종으로 잘 자라주어 봉선화옆에 자리했다 몽글몽글한 솜털을 볼수 있겠지~~^^ 올해는 트레이씨앗이 발아가 거의 잘 된다 5월6일 파종한 솔채꽃 많이 자라 텃밭화단에 여러개 모종 모아서 정식하고 본적 없는 솔채꽃 어떤 모습일지 기다린다 ㅎ 4월29일 파종후 본잎이 4~5매.. 더보기
[가든닝]로단세 이베리스 리나리아정식 [로단세] 4월29일 파종후 5월5일 발아 폭풍성장 개별포트에 옮기든지 화단에 정식하든지 해야할 정도로 급성장 뿌리가 생각보다 길게 뻗어있다 파종을 해보니 트레이보다는 깊이가 있는 화분에 발아가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 듯하다 개별포트에 하나씩 옮겨심어 조금 더 자라면 화단에 정식하는게 정석이라면 정석인데 ㅎ 다년생이라면 그 수고를 기꺼이 하겠지만 일년생이기도하고 너무 발아가 잘돼서 너무 많아 적당히 나누어 곧바로 화단으로 직행~~ 조금씩 나누워 정식했다 (혹 전문가들의 눈에 어설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시도함 ㅎ) [이베리스] 같은 날 4월14일 파종했는데 화분에 파종한것이 좀더 크고 빠르다 화분은 그대로 키울 생각으로 나두고 트레이것만 옮겼다 요렇게 화단에 자리잡아주고 푯말도 해주고 (표시안하면 .. 더보기
마당에서 라면먹고 더워 마당으로 나왔다 5월 들어서 더위가 갑자기 훅 다가오네 정원일로 날씨를 자주 보는데 온도가 많이 올랐다 25도 최저15도 발아온도기준이 대부분 15도라 최저 15도를 기준으로 온실(근사한 온실을 갖는게 희망사항이다 ㅎ)없이 파종이를 키울수 있는 조건이다 바람에 시원하게 땀을 식힌다 돌로 채워 만든 개비온 하나가 배수구앞에 자리를 잡았다 어디에 둘지 고민하다가 놓고보니 잘 자리잡은듯하다 아직도 전주인이 만든 둘담을 허물고 남은 돌이 마당에 쌓여있다 왠지 버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쓰임을 생각하고 생각한다 버려서는 안될것 같은 돌 ㅎ 정원에 쓰임이 꽤 많은 둥그런 자연석이다 더 높이 하늘로.. 이쪽 방향으로도 처마와 같이 하늘을 보고 명자나무꽃이 다 지고 새순이 쑥쑥 성장하고 그 앞의 철쭉이 개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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