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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흩날리는 선물

[가드닝]해바라기 장미봉선화 목화 솔채꽃 부용 카네이션정식


【해바라기, 장미봉선화, 목화, 솔채꽃, 부용, 카네이션정식】

 

 

 

6월5일

 

 

5월20일 파종한 해바라기 정식할 정도로 자랐다
 

 

 

 

요 뿌리좀 보세요

 

 

 

 

 

 

부족한 부분 채워주었다

 

 

 

 

 

화단의 서쪽 끝부분
꽃이 동쪽으로 바라보니 꽃을 보는 방향과 일치하는 위치이다 작년 잘 몰라서 남쪽에서 해바라기 옆모습을 보던 경험에 올해는 위치선정은 볼수있게 자리했다

 

 

 

 

 3월초에 직파한 키큰 해바라기 꽃모양을 만들기 시작한다

 

 

 

 

 

 꽃씨구입시 서비스로 준 장미봉선화 모종으로 키워

 

 

 

 

요렇게 텃밭화단에 자리했다

 

 

 

 목화도 모종으로 잘 자라주어 봉선화옆에 자리했다
몽글몽글한 솜털을 볼수 있겠지~~^^
올해는 트레이씨앗이 발아가 거의 잘 된다

 

 

 

 5월6일 파종한 솔채꽃 많이 자라

 

 

 

 텃밭화단에 여러개 모종 모아서 정식하고
본적 없는 솔채꽃 어떤 모습일지 기다린다 ㅎ

 

 

 

5월23일

 

4월29일 파종후 본잎이 4~5매 정도 되었다
화단에 정식해야 할것 같다

 

5월23일

 

풀을 정리해주고 화단에 자리잡아 주었다
1~2m의 키로 성장하는 부용이라 20cm정도의 간격으로 정식했다
다년생이라 해마다 큰 꽃을 볼수 있으리란 기대된다~~

 

5월26일

4월29일 파종후 카네이션이 빠짐없이 잘 발아되고 성장해서

요렇게 화단에 자리했다

트레이에서 빠짐없이 잘 자라주어서 화단에서도 잘 자라주기를 바래본다 (잘 자랄거라 믿어 ㅎ)
이제 때때로 자라는 동안 풀정리해주고 거름주며 느긋히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겹겹이 쌓여진 꽃빛을 보여주렴^^

 

 

 

5월16일 화단에 정식한 리나리아(애기금어초)가 꽃이 피었다 모아서 심어도 될정도로 크지않다 25cm정도..
간격을 너무 두었네 ㅎ

 

 

 

 자연발아한 마가렛도 꽃이 피기시작한다
가운데 몽글몽글한 도톰한 노란부분 살짝 손가락을 올리고 만져보았다 ㅎ

 

 

 

 

 

조그마하던 사과도 잘 자라고 있어요
제법 커지고 있어요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면 나무에서 열매맺어 단 과일이 열린다는게 일상이라 당연히 그러니라 지나치지만 간혹 특이하게 보일때가 있습니다~~ㅎ

올해 처음으로 사과꽃이 피어 심은지 3년만에 특별한 사과를 맞이할 준비로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부족한건 없는지 잎은 잘 자라고 있는지~
강쥐들도 사과를 좋아합니다
아그적아그적 흘리며 잘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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