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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셀릭스

제일 어려운 기다림 돌을 헤치고 심은 플라밍고 셀릭스 1년의 기다림 후 화사한 하얀 분홍잎을 보여준다 가꾸는것도 삽질보다도 제일 어려운 기다림~~^^ 그렇게 1년을 기다린 리아트리스 커져서 꽃대를 올리고 모습을 보여주려한다 오렌지빛 청보라빛 모습을 보기 위해 새로이 정원에 들인 능소화와 클레마티스 시원한 보기쉽지 않은 꽃빛과 커다란 꽃을 보기위한 제일 어려운 기다림의 연속이다 그런 기다림뒤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에키네시아와 제법 크고 하얗고 분홍빛의 부용화 정원에 자리한 깊이와 흐름을 알수없는 고마운 존재들~~ 더보기
[가드닝]플라밍고셀릭스 장미정식 화이트핑크셀릭스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검색중 화이트핑크 셀릭스보다 봄에 새순이 나왔을때 잎의 길이가 두배이상 길고 색이 더 진하여 화려하고 신품종인 플라밍고 셀릭스를 드뎌 구매했다 더불어 피스사계장미 빨간, 노란, 흰색과 줄장미도 같이 구매했다 오늘 도착 ㅎㅎ 나무를 심어본 경험에 의하면 그리 힘들진 않는다 삽에 발을 올리고 힘주어 흙을 몇번 파면 된다 먼저 자리를 고심한 플라밍고 셀릭스를 몇번의 시도끝에 자리해주었다 (삽질끝에 돌이 넓게 있어 옆으로 옮기다보니 ㅡㆍㅡ) 잘 전지해 둥그런 수형의 플라밍고 셀릭스로 만들어야 한다 (아자 아자 힘내고~~!!) 장미 자리를 정하는데 한참을 정원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고심 끝에 자리를 정하고 풀정리후 삽으로 흙을 파기 시작했다 아 놔~~ ㅡㆍㅡ 삽이 들어가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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