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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흩날리는 선물

지금 여기는

지금 여기는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새로 알게 되어 음지에서 1년이 지난 풀모나리아는 꽤 잘자라 몸집이 커지고 있다 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한 풀모나리아 강추다

수레국화와 샤스타데이지도 셀릭스도 만개중

질감과 색이 다른 식물배치는 눈을 즐겁게 한다

분홍 오데마리 설구화 3년차
올해들어 많은 꽃을 갑자기 보여주어 퇴출안하고 놔두길 잘한것같다 양지에서 수국모양의 꽃을 물걱정없이 볼수있어 설구화도 강추다 진한 분홍색이 연하게 변해간다 몇그루 더 들일가 생각중이다

호스타는 갈수록 잎이 커지고 있다 꽃처럼 잎이 싱그럽다

작약 하늘하늘 얇은 잎이 아름답다

비오는 날 촉촉한 돌길
옷이 비에 젖을가 들어가지는 않았다~^^

연녹색의 불두화도 하얗게 변하며 담벼락을 넘어섰다

올해 새로이 들인 황금개나리
아이스크림 막대바처럼 길게 키워보려고 한다

작약은 더욱 흐드러지게 피워난다

클레마티스 프레지던트도 파랗게 크게 피어난다
화단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사라져간 클레마티스는 이제 안녕^^ 잘 키울수 있겠지


등수국이 4년차 몸집을 키워가고 예기치않게 금잔화도 옆에 자리해 돌길이 좁아졌지만 그래도 좋다 ㅎ


오후에는 완수한 자수 작품 꺼내
기존의 액자사이즈가 같아 교체했다
오며가며 흐뭇하게 바라본다

운동하고 정원에서 시원하게 볶음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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