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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흩날리는 선물

비오는날

 

 

 

 

 

 

 

 

 

 

 

 

 

 

 

 

 

 

 

 

 

 

 

 

 

 

 

 

 

 

 

 

 

 

파스닙 일명 설탕당근이라고 유럽에선 널리 유통되고 하얀당근으로 굉장히 달다는 프리한19의 소개로 어렵게 구한 파스닙 씨앗으로 재배했으나 그닥 성공하지못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봄에 크더니 꽃이 피었어요 채종해볼가 생각중입니다

 

 

 

지인이 준 송엽국(이름 맞을거에요 ㅎ) 비맞으며 잘 큽니다 ㅎ

 

비오는날 뒷집할머니께서 심으라고 오이모종(말을 왜라고 짧게 말하셨는데 참외인지 오이인지 햇갈림)을 비맞으며 들고 오셨어요 오이파종으로 키워보고자 시도했는데 나오지 않고 있어서 모종을 살가 말가 생각중이었는데 가져다주셨어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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