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입니다 빳빳한
흐흐흐~으~응
넘기려면 잘 만져야하고 두장이 넘겨지기도하고 잘못하면 손이 종이에 베기도 하는^^
멋지게 쌓여진 책사진을 보고있자니
저마다의 심원적 시간의 작품이
배로~ 제곱배로~ 새로이 연결되어 다른 산물이 만들어지겠네요
'책 한권-또 다른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잃어버린 관계를 찾아서,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0) | 2020.07.29 |
---|---|
1잃어버린 관계를 찾아서,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2) | 2020.07.28 |
행동과 책임의 균형, 스킨 인 더 게임 (2) | 2020.07.22 |
낯선 경험, 시절과 기분 (2) | 2020.07.21 |
식물들의 돌림노래, 야생의 위로 (0)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