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하느라 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정확히는 퇴근후 강도높은 시간에서 벗어나 느슨한 시간으로 옮겨가며 머리를 비우는 쉼을 누린다
새로운 리스트를 보니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궁금해지며 책 달리기하고픈 마음이 동한다
우리의 한계는 생각의 한계다
자신의 지평을 확장하는 것
밖을 향한 조망과 안을 향한 깊이라는 양편 모두에 있어서 경계의 성장을 의미한다-무경계 켄 윌버
그 도구중 하나로 글씨의 형태를 씌운 책이다
'책 한권-또 다른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0) | 2021.12.11 |
---|---|
한겨울 책리스트 (6) | 2021.02.08 |
숫자에 속아 위험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 (0) | 2021.01.27 |
따뜻한 책리스트5 (6) | 2021.01.08 |
컬러의 말1 (4) | 2020.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