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STITCH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업실에 놓을 네임 새겨진 액자 This Place is for Bb hoya's 29*16 cm crosscountrystitching 작업공간에 넣어두고 싶어서 만들어보았다 키우는 화초공간에 놓아도 좋고 책장에, 작업했던 작품들 사이에 디피하기도 좋다 책장에 놓다가 베란다의 화초공간의 벽선반에 놓아보았다 에어컨을 벽선반으로 가리고 그 선반위에 놓아도 괜찮다 집안 여기저기에 십자수 작품들이 놓여져있다 더보기 Cat Buddies-고양이 친구들 만나요 Cat Buddies Cat Buddies Cat Buddies 14ct crosscountrystitching 작은 사이즈의 액자로 만들어봤다 요즘엔 금방,빠르게 만들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도안을 만들게 된다 큰 사이즈는 오래 걸리기에.. 그러다가도 하고싶은 도안이 마음에 들어오면 크기에 상관없이 하게 된다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 만들어 놓아도 좋을 것 같다 하단에 이름을 스티칭하여 같이 수 놓아 머무는 공간에 놓아두면 그 공간은 더욱 의미있는 공간이 된다 더보기 심플한 홈스타일 Home style 21*14cm crosscountrystitching 심플하게 한가지 색실로만 겨울분위기나게 간단하게 놓아보았다 넘 간단한가.. 대비되는 색효과로 만족한다 심플하게.. 더보기 여러가지 컵케이크 CUP CAKE 7*10cm 틈날때마다 하나씩 만들어 친구들에게, 언니들에게도 하나씩 선물하고 남아 있는 자석액자~ 냉장고에도 하트도안으로 수놓아 붙여놓았다~~ 작은 사이즈라 수 놓기도 부담이 없고 금방 만들수 있어 좋다 더보기 어느 날 다시 올게-눈사람 BACK AGAIN SOMEDAY 14CT 79W*95H STONEY CREEK 2014 WINTER 어느 날 다시 온다는 너는 겨울에 오지 않았어~~ㅋㅋ 난 너를 일년내내 만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했지~ 봄에 꽃과 함께 보는 너는 추운 겨울에 만나는 너와는 다르게 녹지 않는 따뜻하는 느낌이다~~ 난 따뜻한 맘으로 너를 기다릴게... 감나무의 까치감이 떨어지는 어느날 다시 와죠~~ 봄에 만나는 눈사람 봄에는 괜찮을거야 가끔 너의 친구인 차가운 바람이 와주니 여름에도 견딜수 있겠지~~ 조그만 참아줘^^ 도안정보 (클릭시 도안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다른 도안정보도 보세요 모바일에서는 이미지가 보이지 않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커피와 컵케이크 COFFEE AND A CUTCAKE14-CT 82W*68HSTONEY CREEK 2014 WINTER 달달한 케이크와 커피가 생각난다식탁위 책상위에 디피하면 좋겠다 카페나 옷가게의 한 공간에 판매하는 머그잔과 같이디피하여도 좋을것 같다보통 카페에 가보면 인테리어 기성소품만 있는데 특정공간에 핸드메이드 작품을 배치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것 같다 핸드메이드 공예품은 공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도안책대로 빨간색 액자는 선택을 잘 한것 같다매거진에 보이는 디스플레이가 작품과 어울리지 않을 경우는 선택을 달리 하는데잘 어울린다는 말을 곧잘 듣는 편이다 도안정보(클릭시 도안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다른 도안정보도 보세요 모바일에서는 이미지가 보이지 않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데코하고 난 후 여름컨셉으로 시원한 파란색위주로 작업한 십자수 완성품이다같이 또 따로 있어도 좋다 군청색의 꽃도안은 오트밀색의 원단으로 하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여름컨셉으로 만들어진 시원한 색의 액자들을 서랍장위에 올려놓아본다체리색으로 버려진 액자를 화이트로 페인트칠해 빈 액자로 놓았더니 그 생각도 나름 좋다버려진 액자가 없나 재활용자리를 또 기웃거리도 한다데코한 액자들을 보고 있자니 여기에 색만 다르게 하면 또 다른 느낌의 데코가 불연듯 생각을 스치고 지나간다 끊임없이 생각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니 손이 느려도 행복하다잠시동안 그간 만든 수고를 느끼고 있을래요~~ 더보기 쿠션-vintage floral만들기 VINTAGE FLORAL 14-CT 오트밀 110W*110H STONY CREEK 2010 OCTORBER 꽃모양의 도안이 마음에 들어 완수후 쿠션에 붙여보았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하나 더 늘어났네요~~~^^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간간히 흐뭇하게 만져봅니다 이 작품은 천이 부드럽지 않아 애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합니다 도안정보 (클릭시 도안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다른 도안정보도 보세요 모바일에서는 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LAUNDRY-세탁실에 걸어놓을 LAUNDRY 14CT-149W*67H STONEY CREEK 2014 WINTER 세탁실앞에 놓으려는 처음의 의도와 달리 벽면에 디피해 보았다 실밥이 풀리고 약간의 먼지가 내려앉았지만 수를 놓던 기억이 추억과 같이 내려앉아 입가에 미소도 같이 쌓여간다 허전한 벽면이 추억으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하니 수를 놓는 수고가 계속 플러스 되어간다 색색이 흰 바탕을 채워가고 손에 느껴지는 천의 감촉과 실의 부드러움이 좋다 완성하여 데코할 아이디어가 머리속에 끊임없이 생각나고 수고로움이 더해져 소장할 수 있는 작품이 하나 생겨서 더욱 좋다 힘들지 않고 빨리 완수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산책길에 주운 솔방울과 같이 걸어보았다 하고싶은 도안들이 많다작업실에서 수를 놓다보면 가끔 어깨가 아프지만 벽면에 디피되어 있는 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