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SNOW
만드는 동안 액자에 넣는 것 보다 이번엔 트레이에 넣어보려는 생각이 떠 올랐다
액자대용으로 세워놓아도 되고 나름 괜찮다 ㅎ
코팅을 하여 트레이로 사용하여도 될 것 같다
눈사람 캐릭터를 참 좋아한다
내 심연의 무엇을 건드리나보다
저마다 그런 물건들이 있듯이 말이다
스토니 클릭의 눈사람 캐릭터는 마음에 든다
간결하면서도 동화적인 요소가 살짝 들어간 그런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
작업과정
완성후 난 또 여기 저기 디피하며 그간 완수하느라 힘듬을 날려보낸다~ㅋ
이러고 논다
넘 무 좋다~~ㅋ
소파위에도 놓아보고
머리속에 생각나는데로 놓아본다
이렇게~~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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