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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보통날

I Love Stoneware

 

I Love Stoneware

 

 

쾌 사이즈가 큰 작품이다

오래 걸려서 완성한 작품이..

완수후 아끼는 작품이 되었다 어디에 디피하여도 수고한 만큼 값어치를 한다

주방에 그릇 장식장에 놓으면 그 공간은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핸드메이드 제품은 그렇다

원해서 만든 내 수고로움과 시간이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공간꾸미는 것을 나는 참 좋아한다~~

 

 

 

 

 

 

 

 

 

 

 

10일 지난 과정샷

 

 

 

 

 

 

 

 

 

 

 

 

 

 

 

 

 

 

장식장 벽면에 걸어두었다

허전했던 벽에 수고로운 아름다움이 걸렸다~

 

 

 

 

 

 

 

 

 

 

 

 

 

 

 

 

 

 

 

 

 

 

 

이번엔 장식장에 그릇들과 같이 놓아보았다

전에 아파트 하자점검하러 온 아저씨왈

좋네요~~ 오래걸렸겠네요

같이 온 아줌마는 여기저기 집안 꾸밈을 보고 감탄을 했었다

이건 어디서.. 어떻게..했어요?

 

ㅎㅎ 나름 뿌듯~~

마음에 드는 코바늘 도일리도안,  프랑스자수, 퀼트, 인형, 서로 접목하여 새롭게 시도할 아이디어

십자수만으로도 차고 넘친다

만들고 싶은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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