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 도안을 완성한 후 액자에 넣었다
바구니 아이템도, 꽃의 아이템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시들지 않은 꽃바구니..
장식장의 구석진 공간에 놓고 흐뭇하게 쳐다본다
액자에 넣기 전 완성한 후
주방의 장식장 공간에 놓았다
그릇 장식장의 여러가지 내 소품들과 그릇들..
작지만 내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들이다~~
'작업실 보통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마크 (0) | 2019.12.06 |
---|---|
작업실에 놓을 네임 새겨진 액자 (8) | 2019.05.03 |
내 곁을 떠나 간.. (0) | 2019.05.01 |
엄마 (0) | 2019.04.30 |
눈사람 (2) | 201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