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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보통날

퀼트십자수

 

 

 

퀼트 십자수 (quilt squares)


퀼트 모양의 십자수를 놓아봤다~

여백이 계획보다 더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의 여백 절반정도로 보이게 하려했는데

액자 사이즈를 잘못 계산했나보다ㅜ

그래도 아주 보기 싫지는 않아 다행~~^^

 

 

 

 

 

 

 

요리 조리


이렇게 저렇게 찍어본다

완성후 처음엔 정면샷을 찍었는데 한번 다른각도로 비틀어서 찍어도 괜찬더라~

그 뒤로 이렇게 비틀어 찍어 보는데 어떤가요?~~

 

 

 

 

 

 

 

 

 

 

 

 

 

 

 

 

 

 

 

 

다른 소품들과 찰칵~


완성후 여러 소품들과 같이 찍어본다 

가지고 있는 소품이 많지 않지만 요리조리, 이렇게 저렇게 찍어본다~~

오늘은 이렇게 놓아하고

내일은 저렇게 놓아보고..

완성후 집안에서 그러고 논다 

그리고 또 앉아서 수를 놓는다

 

하고 싶은 도안이 참 많다  자수책을 들여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식사때가 지나도 배가 고프지 않아

다음엔 이것을 해볼가~~

저것을 해볼가~~

머리 속에 순서정하고 테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끝없이 해도 물리지 않는 마음이 맞는 친구같은 내 자수취미 

 

 

 

 

 

 

 

 

 

아끼는 유리병과 같이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의 유리병~ 아끼는 거다

같이 데코해 보았다

하얀색의 액자도 괜찮을 것같다..

 

 

 

 

 

 

 

 

 

 

도전~~!!


자그마한 사이즈라 부담없이 하루정도로 완성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작업실이나 책장에 자리차지하지 않고 퀼트 느낌을 느낄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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