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원에서-흩날리는 선물

6월정원의 꽃-초롱꽃 루드베키아 가우라 수레국화 디모르포세카 마가렛 이베리스 해바라기 석류꽃 개망초


6월 여름이 되니 정원에 이꽃 저꽃이 피어납니다

 

 

 


초롱꽃~~ 이웃에게 나눔받아 봄에 정식하여 저도 처음 봅니다 올해는 키가 적어 꽃을 볼거란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피어주었네요 ㅎ 다년생이라 해마다 볼수있어 좋습니다
아직 줄기가 가늘어서 꽃 안쪽을 사진으로 담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ㅎ

 

 

 

6월25일 풍성해게 활짝 피었네요~~^^

.작년에 파종한 다년생 루드베키아
올해는 노랗고 포기도 커지고 풍성해졌어요
도톰하고 털이 푹신하고 부드럽고 식물 잎에서 이런 촉감을 느낄수 있네요~~

 

 

 

가우라 나비바늘꽃 이라고 합니다
옆으로 보면 나비처럼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 이름을 지은걸가요~ ㅎ 1m정도로 키가 커요

 

 

수레국화 블랙이라고 하는데 진한 자주색에 가깝죠~~^^

 

 

 

수레국화 요 아이도 키가 80cm정도로 크네요

 

6월22일

 

 

 

올해 처음으로 화분에 파종한 디모르포세카입니다
꽃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어려운 이름도 마악~ ㅎ 외워지고 술술 나오네요~~ 모르는 꽃도 많아요 차근차근 하나씩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베리스

 

 

 

자연발아한 마가렛꽃이 더 피었어요

 

6월25일 마가렛도 풍성하게 피었어요~~

 

 

 

해바라기가 제 키를 훌쩍 넘어 컸고 꽃모양을 만들고 있어요
키가 커서 간신히 잡고 찍어봤어요
조만간 노란 얼굴을 보여줄 듯~~
해바라기 씨앗까지 채종할 수 있을가요
경험상 해보려하고 하는데요 ㅎ~~



 

석류꽃이 피었어요 작년에 처음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렸는데 무거운지 다 떨어지더라구요 올해 열매가 익으면 석류청 담으려구요~

 

 

 

이 철쭉은 전주인이 심어놓은 나무인데 여름에 꽃이 피네요

 

 

 

사과열매도 잘 자라고 있어요

 

 

 

루드베키아 옆에 개망초꽃이 피었어요 계란꽃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예뻐요~~

 


6월 정원에서 개화하는 꽃들이었습니다~~^^
파종과 개화는 쭈우욱~~ 이어집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