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정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일 어려운 기다림 돌을 헤치고 심은 플라밍고 셀릭스 1년의 기다림 후 화사한 하얀 분홍잎을 보여준다 가꾸는것도 삽질보다도 제일 어려운 기다림~~^^ 그렇게 1년을 기다린 리아트리스 커져서 꽃대를 올리고 모습을 보여주려한다 오렌지빛 청보라빛 모습을 보기 위해 새로이 정원에 들인 능소화와 클레마티스 시원한 보기쉽지 않은 꽃빛과 커다란 꽃을 보기위한 제일 어려운 기다림의 연속이다 그런 기다림뒤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에키네시아와 제법 크고 하얗고 분홍빛의 부용화 정원에 자리한 깊이와 흐름을 알수없는 고마운 존재들~~ 더보기 5월의 정원 발아도 잘되고 30~40cm정도로 아담하니 꽃술테두리도 어여뻐 해마다 파종하는 디모 한차례 화분에 키운뒤 사과나무 아래 심어주었다 예뻐 사과나무아래 풍성하게 자리코자 두 화분에 다시 파종했다 올해 디기탈리스도 제법 커지고 꽃봉우리를 풍성하게 보여준다 바람에도 곳곳이 서서 눈길을 붙들어 맨다 리아트리스와 에키네시아 꽃대를 올리며 모습을 보여주기 전 손에 흙만지며 자랄수있게 풀뽑아주며 가꾸며 꽃들 앞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멍때리며 위로를 받고 서서히 자리하는 정원 선선한 아침 해질녁 저녁 천천히 걷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