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사장님 은행업무 지시로 회사외출했다가
일끝나고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아수크림 먹는당 ~~^^ㅎ
농땡이 아님 이라고 잠깐의 휴식 이런 것도 있어야지
조금 더있어도 되는지 시간 가늠하공 ㅎ
잠깐의 여유를 만끽한다
편의점이 카페처럼 꾸며져있다 ~~
'추억.눈물.희망1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숲길 (11) | 2021.07.11 |
|---|---|
| 오래된 공원 (4) | 2021.07.06 |
| 같은 우리 달라진 자리 (10) | 2021.02.21 |
| 수평선으로 (6) | 2021.02.07 |
| 거인의 어깨에 서서 (6) | 2021.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