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레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업실에 놓을 네임 새겨진 액자 This Place is for Bb hoya's 29*16 cm crosscountrystitching 작업공간에 넣어두고 싶어서 만들어보았다 키우는 화초공간에 놓아도 좋고 책장에, 작업했던 작품들 사이에 디피하기도 좋다 책장에 놓다가 베란다의 화초공간의 벽선반에 놓아보았다 에어컨을 벽선반으로 가리고 그 선반위에 놓아도 괜찮다 집안 여기저기에 십자수 작품들이 놓여져있다 더보기 LAUNDRY-세탁실에 걸어놓을 LAUNDRY 14CT-149W*67H STONEY CREEK 2014 WINTER 세탁실앞에 놓으려는 처음의 의도와 달리 벽면에 디피해 보았다 실밥이 풀리고 약간의 먼지가 내려앉았지만 수를 놓던 기억이 추억과 같이 내려앉아 입가에 미소도 같이 쌓여간다 허전한 벽면이 추억으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하니 수를 놓는 수고가 계속 플러스 되어간다 색색이 흰 바탕을 채워가고 손에 느껴지는 천의 감촉과 실의 부드러움이 좋다 완성하여 데코할 아이디어가 머리속에 끊임없이 생각나고 수고로움이 더해져 소장할 수 있는 작품이 하나 생겨서 더욱 좋다 힘들지 않고 빨리 완수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산책길에 주운 솔방울과 같이 걸어보았다 하고싶은 도안들이 많다작업실에서 수를 놓다보면 가끔 어깨가 아프지만 벽면에 디피되어 있는 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