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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눈물.희망1g

아무것도 모르기

 


좋아하는 걸 좋아하도록 내버려 둘 때마다 늘 예쁘지는 않았다 과거는 조용히 있지 않는다
위대한건 이성이 아니다
본능이 사회적 지위를 이기고 겸손이 확신을 이기기를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
그걸 아는 것이 시작이며 끝은 없다
반짝거리고 쿡쿡 찌르며 새롭게 느껴질지도 모를 생각들

지아 톨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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