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를 보면 촉촉해지는듯~~^^
양쪽으로 두개가~
위에서 아래 호수공원을
쓰윽~~ 바라보공~~^^
오후 산책합니당~
지압길을 걸어여 천천히^^
이 모과열매는 좀더 큰듯~
지압길 둘레를 돌아서 쭈우욱~~
구름이 비껴간 잠깐 틈 사이로 오후의 햇살이 비추고
의자에 잠시 앉았는데 가을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져요
가을은 여유입니당~~ㅎ
분홍을 닮은 주홍빛으로 옷을 바뀌입은 나뭇잎
우왕~ 오후의 눈부신 햇살 파란 하늘
멋진 너~~^^
이끼벽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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