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세지는 항상 메세지가 과정 자체에 매몰되어 버린 것이다 거의 항상 주위엔 메세지가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놓치고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할 뿐이다 의식적인 범위 안에서라도 메세지를 잡으려는 노력을 해야할가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 관점에 의해 다른 세계로의 열쇠의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는 걸가 상상력의 결여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그 틀은 어떻게 생각의 확장 순간의 영감 직관 번뜩임 빛의 상승작용 다른 세계의 미지의 길.. 식물이 인간은 인지할 수 없는 어떤 방식이나 화학적인 형태로 다른 식물과 소통하며 만약 그게 갑자기 인간에게 보인다면 기존의 구조에 대한 회복 불가능한 충격일거라는 말과 함께 그와 같은 맥락에서 책도 작가가 제공하는 일종의 광학기구와 같다 책이 말하는 바를 독자가 자기 자신 속에서 깨달을 때 그 책은 진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