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흩날리는 선물
고요를 채우는
은본
2021. 6. 23. 23:23
종이박스에 넣어둔 양파와 감자 자꾸 꺼내 껍질을 벗기고 감자는 생으로 먹는 뽀미~~ㅎ
퇴근후 혼냈더니 개비온사이로 들어가 귀쫑긋하고 나오지를 않는다
개구쟁이 뽀미
먹뽀미~ 짠뽀미~ 십쭈쭈~ 검은코~뽀미군(뱀소동으로 온 소방관아저씨왈 -형에게와봐 이후로 생긴 별명)
뽀미 별명은 쭈욱 계속~~
퇴근 후